보성 벌교 · 꼬막정식
원조꼬막식당
왜 이 집인가
벌교에 꼬막집이 한 집 걸러 하나라고 할 만큼 많아진 건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된 뒤입니다. 그 전부터 있던 집이 이 집이고, 한국관광공사 자료에 원조로 기록돼 있습니다.
갈리는 지점은 삶는 법입니다. 꼬막을 쉽게 까려면 껍질이 스스로 열릴 때까지 삶으면 되는데, 그러면 살이 질겨져 요리로 쓸 수 없습니다. 붉은 육즙이 그대로 남게 삶아야 하고, 꼬막전과 회무침이 전부 이 삶기에서 시작됩니다. 하루이틀에 얻은 노하우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꼬막을 두 종류로 나눠 씁니다. 육즙이 많은 참꼬막은 통꼬막용, 쫄깃한 새꼬막은 전과 회무침용입니다. 한 상에 통꼬막, 주문과 동시에 부치는 꼬막전, 매콤새콤한 꼬막회무침, 껍질째 넣어 까먹는 된장꼬막탕이 올라오고 서대구이와 나물이 밑반찬으로 붙습니다.
검증 기록
-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원조 기록
- 전라남도 지정 남도음식거리(보성 벌교 꼬막) 소재
- 참꼬막·새꼬막 용도 구분 등 조리 방식이 공식 자료에 기록
- 정확한 번지·영업시간·가격 미확인
- 방송 이후 벌교에 꼬막집이 급증 — 유사 상호 혼동 주의
이런 분께
- 벌교에서 꼬막을 원조로 먹고 싶을 때
- 한 상 가득한 남도 상차림
- 가족 외식
이런 분껜 비추
- 벌교에 비슷한 상호가 많습니다. 지도 앱에서 상호를 정확히 확인하고 가세요
- 꼬막은 제철(겨울~초봄)이 있습니다
- 정확한 주소와 가격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실전 팁
- 참꼬막(통꼬막)과 새꼬막(전·회무침)의 식감 차이를 비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