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바캉스 대비 비만도(BMI) 측정 가이드
옷차림이 얇아지는 7월 한여름, 워터파크나 해변으로 떠나기 전 급하게 식단 관리에 돌입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작정 굶거나 저울의 숫자만 맹신하기보다는, 현재 내 신장 대비 체중이 의학적으로 어느 위치에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체질량지수(BMI)는 세계보건기구와 대한비만학회가 권장하는 가장 대중적인 지표로,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누어 도출합니다. 2026년 최신 아시아 태평양 기준에 따르면 23 이상은 과체중, 25 이상은 비만으로 분류됩니다. 특히 러닝 클럽 등 규칙적인 야외 스포츠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근육량이 많아 수치가 다소 높게 나올 수 있으니, 본인의 눈바디(거울로 보는 체형)와 병행하여 합리적인 여름나기 목표를 세워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