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오사카

해외 · 2박3일~4박5일 · 1인 60만~130만

오사카

남쪽 미나미와 북쪽 기타 두 축으로 나뉩니다. 숙소 위치가 동선을 결정합니다. 코스와 예산, 교통, 먹거리 가격대를 한 페이지에 담았습니다.

여행 코스 — 미나미와 기타

오사카는 남쪽 미나미(난바·도톤보리)북쪽 기타(우메다) 두 축으로 나뉩니다. 숙소를 어디에 잡느냐가 동선을 결정합니다.

권역묶어서 도는 곳특징
미나미 (난바)도톤보리 · 신사이바시 · 구로몬시장 · 덴덴타운먹거리와 쇼핑. 숙소 추천
기타 (우메다)우메다 공중정원 · 헵파이브 · 백화점교통 허브. 교토·고베 이동 편리
오사카성천수각 · 니시노마루 정원반나절. 벚꽃 시즌 명소
신세카이츠텐카쿠 · 쿠시카츠 골목저녁에 붙이기 좋음
베이유니버설 스튜디오 · 카이유칸각각 하루씩 필요
당일치기교토 · 나라 · 고베전철 30~50분. 하루씩 배정
숙소는 난바 또는 신사이바시가 가장 무난합니다. 지하철 미도스지선 한 줄로 우메다까지 이어지고, 간사이공항 난카이선 종점이라 이동이 단순합니다.

일정별 추천

교토·나라를 붙일지가 일정 길이를 결정합니다.

2박 3일 — 오사카만

3박 4일 — 교토 하루

4박 5일 — 교토 + 나라 또는 USJ

예산

3박 4일 1인 기준입니다. 2인 1실 숙박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항목알뜰표준여유
항공권 왕복18만~24만24만~33만38만~53만
숙박 (3박)9만~15만21만~36만45만~75만
식비 (4일)16만~24만24만~36만48만~80만
교통 (공항 왕복+시내)5만~8만6만~9만10만~18만
관광·입장료2만~4만4만~8만12만~24만
1인 합계50만~75만79만~122만153만~250만
2026년 7월부터 일본 출국세가 1,000엔에서 3,000엔으로 올랐습니다(약 2만 8천 원). 대부분 항공권에 포함돼 자동 부과됩니다. 환율은 100엔 940원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더 세밀한 조정은 일본 여행 경비 계산기에서 할 수 있습니다.

교통 방법

구간방법비용·소요
인천 → 간사이공항LCC·FSC왕복 18만~53만 · 1시간 50분
공항 → 난바난카이 라피트 (특급)¥1,490 · 38분
공항 → 난바난카이 공항급행¥970 · 45분
공항 → 우메다JR 간사이공항선 하루카¥2,400 · 50분
시내 이동지하철 1일권 (엔조이에코카드)¥820 (주말 ¥620)
오사카 → 교토JR 신쾌속¥580 · 29분
오사카 → 나라긴테츠¥680 · 40분
JR패스는 사지 마세요. 7일권이 약 5만 엔(47만 원)이라 오사카 한 도시에 머문다면 손해입니다. 지하철 1일권이나 IC카드(이코카)로 충분합니다. 교토·나라 당일치기도 편도 500~700엔대라 패스가 필요 없습니다.

맛집 예산

오사카 대표 메뉴의 1인 기준 가격대입니다. 100엔 = 940원으로 환산했습니다.

메뉴설명엔화원화
타코야키길거리 8알 기준¥600~8005,600~7,500원
오코노미야키오사카식 부침¥1,000~1,5009,400~14,100원
쿠시카츠신세카이. 10꼬치 기준¥2,000~3,00018,800~28,200원
카이센동구로몬시장 해산물덮밥¥2,000~3,50018,800~32,900원
야키니쿠츠루하시 코리아타운 일대¥4,000~7,00037,600~65,800원
쿠시카츠는 소스를 두 번 찍으면 안 됩니다. 공용 소스통이라 가게마다 벽에 경고문이 붙어 있습니다. 부족하면 양배추로 소스를 떠서 뿌립니다.
오사카 자체 맛집 기록은 아직 없습니다. 이 사이트의 맛집 기록은 현재 국내 21개 시군구입니다. 위 가격대는 일본 여행 경비 계산기에 넣은 시세 자료를 그대로 옮긴 것으로, 개별 가게를 검증한 결과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사카 3박 4일 경비는 얼마인가요?
1인 기준 표준 등급으로 약 79만~122만 원입니다. 항공권 24만~33만, 숙박 3박 21만~36만, 식비 24만~36만, 교통 6만~9만, 관광 4만~8만 구성입니다. LCC 특가와 게스트하우스를 쓰면 50만~75만 원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오사카에서 JR패스를 사야 하나요?
사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7일권이 약 5만 엔(47만 원)인데 오사카 한 도시에 머문다면 회수가 안 됩니다. 지하철 1일권이 ¥820, 교토까지 편도가 ¥580이라 IC카드(이코카)로 다니는 편이 훨씬 저렴합니다.
숙소는 어디에 잡아야 하나요?
난바나 신사이바시를 권합니다. 간사이공항에서 난카이선 한 번에 오고, 지하철 미도스지선으로 우메다까지 이어집니다. 도톤보리와 구로몬시장이 걸어갈 거리라 저녁 동선이 짧아집니다.
교토와 나라를 둘 다 갈 수 있나요?
4박 5일이면 가능합니다. 교토는 JR로 29분, 나라는 긴테츠로 40분이라 각각 하루씩 배정하면 됩니다. 3박 4일이면 교토 하루만 넣는 편이 무리가 없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넣으면 그 하루는 통째로 씁니다.
2026년에 일본 출국세가 올랐다던데요?
2026년 7월 1일부터 국제관광여객세가 1,000엔에서 3,000엔으로 인상됐습니다. 약 2만 8천 원이며 대부분 항공권 요금에 포함되어 자동으로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