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련동 · 구도심
송도식당
연수구 한나루로196번길 8 (옥련동 308-32)
연수구시장 옆
032-832-7650 · 11:00–21:00
산낙지 연포탕 1인 25,000원 (인원수대로 주문)
산낙지볶음 · 탕탕이 · 낙지덮밥
왜 이 집인가
1984년에 문을 열어 한 사람이 38년 넘게 지킨 집입니다. 인천투데이가 ‘인천 30년 지킴이’로 취재하며 남동·미추홀·연수 ‘이어가게’로 선정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협찬으로 만들 수 없는 종류의 근거입니다.
시그니처는 무채를 가득 넣어 시원하게 뽑는 연포탕입니다. 사장이 직접 낙지를 손질해 바로 넣습니다. 수인선 협궤열차가 다니던 시절부터의 단골이 수원과 화성에서 아직도 찾아온다는 점이, 이 집이 동네 밥집을 넘어선 지점입니다.
가격에 대해
가격이 올랐습니다. 언론 취재 시점에는 연포탕 1인 18,000원으로 기록돼 있는데 현재는 25,000원입니다. 오래된 블로그를 보고 가면 예산이 어긋납니다. 인원수대로 주문해야 해서 4인이면 10만 원입니다.
검증 기록
- 인천투데이 ‘인천 30년 지킴이’ 기사에서 1984년 개업, 38년 운영 확인
- 언론 선정 ‘이어가게’ 등재
- 다이닝코드 연수 노포 부문 상위
- 협찬 표기(‘Sponsored’) 있는 글은 근거에서 제외하고도 독립 근거 충족
- 가격 인상 이력 확인됨 — 18,000 → 25,000원
이런 분께
- 산낙지·연포탕이 목적일 때 — 연수구 기준점
- 해장이 필요한 낮술
- 오래된 집의 공기를 좋아하는 경우
이런 분껜 비추
- 1인 25,000원은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게다가 인원수대로 주문해야 합니다
- 노포라 좌석과 주차에 제약이 있습니다
- 일요일에는 인근 시장이 쉬어 거리가 한산합니다
실전 팁
- 감자조림은 리필됩니다. 기본 찬 구성이 깔끔합니다
- 연포탕이 부담되면 낙지덮밥이나 산낙지볶음으로 시작하세요
- 21시 마감이라 늦은 술자리엔 맞지 않습니다
연수동 · 노포
부원집
연수구 연수동, 연수역 인근 골목
키조개 관자 삼합 · 기본 반찬 호평
다이닝코드 연수동 노포 랭킹 상위
왜 이 집인가
홍어 대신 키조개 관자로 삼합을 냅니다. 버터에 구운 관자에 우삼겹과 표고. 홍어 향 때문에 삼합을 못 먹던 사람이 갈 수 있는 술집이라는 게 이 집의 자리입니다.
고기 카테고리에도 올라 있지만, 실제로는 술자리 쪽 성격이 더 강합니다. 무생채를 비롯한 밑반찬만으로 술이 넘어간다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이런 분께
- 삼합에 쏘맥 조합
- 연수역 근처에서 자리를 잡아야 할 때
이런 분껜 비추
- 매장이 작아 이른 시간에도 만석입니다
- 정확한 주소·영업시간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연수동 · 야식·해장
여기손맛국밥
연수구 먼우금로252번길 27-4 1층
08:00–24:00
순대국밥 7,900원 · 밥 무한
왜 여기에도 넣었나
밥집이지만 자정까지 열어서 야식과 해장을 함께 받습니다. 연수구에서 늦게까지 여는 국밥집은 많지 않습니다. 술자리 마무리나 다음날 해장으로 붙여 쓰기 좋은 위치입니다.
확인 실패
쌍둥이네곱창
연수구 소재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1차 후보에 올랐던 곳인데, 조사 결과 서울 은평(쌍둥이네황소돌곱창), 성남(쌍둥이네연탄구이왕십리곱창) 등 타지의 동명 업소만 확인됐습니다. 연수구 내 동 단위 주소와 영업 여부를 독립적으로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근거 없이 목록에 올릴 수는 없어 후보에서 내렸습니다. 실제로 연수구에 있는 가게라면 알려주시면 다시 조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