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미집
왜 이 집인가
50년입니다. 후암동 골목에서 반세기를 같은 자리에 있었고, 그 사이 용산구는 지도가 몇 번 바뀌었습니다.
리뷰에서 반복되는 표현이 있습니다. "보통 먹는 감자탕 맛과 다른데 맛있다"는 것. 설명하기 어렵다는 말이 여러 사람에게서 똑같이 나옵니다. 표준화된 프랜차이즈 감자탕과 다른 계보라는 뜻입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비롯한 방송에 소개됐지만, 다이닝코드 리뷰에는 "지역 주민이 찾는", "서민적인" 태그가 함께 붙어 있습니다. 방송으로 뜬 집이 아니라 원래 있던 집이 방송에 나간 순서입니다.
검증 기록
- 업력 약 50년, 후암로 1-1 동일 위치 — 주소 확인
- 다이닝코드 후암동 부문 상위 (★4.4~4.5)
- '지역 주민이 찾는' 태그 — 관광 수요가 아닌 생활 수요
- 방송 소개 이력 확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 영업시간·가격·전화번호 미확인
- 방송 노출 이후 웨이팅이 늘었을 가능성
이런 분께
- 감자탕을 제대로 먹고 싶을 때
- 술자리 — 뼈다귀에 소주
- 가족 외식
- 남산 아래 옛 골목 분위기를 좋아하는 경우
이런 분껜 비추
- 주차가 불가합니다. 리뷰에 반복해서 나오는 지적입니다. 대중교통을 권합니다
- 후암동은 언덕과 좁은 골목이 많습니다
- 노포라 시끌벅적합니다. 조용한 대화가 필요하면 맞지 않습니다
- 방송 이후 기대치가 올라가 실망했다는 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전 팁
- 국물이 일품이라는 평이 가장 많습니다. 밥이나 사리로 마무리하세요
- 주차 불가라 서울역·숙대입구역 쪽에서 걸어가는 게 낫습니다